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동빅은앙 페어 후기(전동석-박은태, 블루스퀘어 시야, 줄거리, 후기)
어렵게 예매 성공한 동빅은앙 페어!! 이렇게 뮤지컬 예매하기가 힘들어서야 원,,,8ㅅ8 워낙 유명한 페어라서 손이 느린 나는 선예매에서도 자리를 겟하지 못하고,,, 예매대기를 걸어서 겨우 2층 건졌다.. 원래는 무조건 1층!!! 앞자리 최고!!! 2층 갈거면 다른 날 다시 티켓팅 해야지 였다면 이번에는 어휴 3층이라도 감사합니다(굽신) 이었다. 그래서 겨우 겟한 2층! 그래도 1열이라 시야 큰 방해 없고 오페라글라스를 가져가서 배우들 얼굴도 잘봤따.! 개인적으로 나는 블루스퀘어 시야가 엄청 나쁘진 않다고 생각을해서리..ㅎㅎ 사이드이긴 했지만 1열이라 관람에 불편한 점은 없었음! 뮤지컬을 계속 보다보니 나의 뮤지컬 취향을 점점 알게되는데,, 나는 의외로(?) 자극적인 극 취향이었다.. 때려부수는 영화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