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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동빅은앙 페어 후기(전동석-박은태, 블루스퀘어 시야, 줄거리, 후기) 어렵게 예매 성공한 동빅은앙 페어!! 이렇게 뮤지컬 예매하기가 힘들어서야 원,,,8ㅅ8 워낙 유명한 페어라서 손이 느린 나는 선예매에서도 자리를 겟하지 못하고,,, 예매대기를 걸어서 겨우 2층 건졌다.. 원래는 무조건 1층!!! 앞자리 최고!!! 2층 갈거면 다른 날 다시 티켓팅 해야지 였다면 이번에는 어휴 3층이라도 감사합니다(굽신) 이었다. 그래서 겨우 겟한 2층! 그래도 1열이라 시야 큰 방해 없고 오페라글라스를 가져가서 배우들 얼굴도 잘봤따.! 개인적으로 나는 블루스퀘어 시야가 엄청 나쁘진 않다고 생각을해서리..ㅎㅎ 사이드이긴 했지만 1열이라 관람에 불편한 점은 없었음! 뮤지컬을 계속 보다보니 나의 뮤지컬 취향을 점점 알게되는데,, 나는 의외로(?) 자극적인 극 취향이었다.. 때려부수는 영화 극혐..
내가 사용해본 오븐(스메그(SPS43K)/뉴럭셀(HX-4601RCL)) - 뉴럭셀편 2. 뉴럭셀(HX-4601RCL) 지난 번 스메그 사용 후기에 이어 뉴럭셀 후기를 써본다! 우선 스메그는 1년 좀 넘게 사용하다가 이사를 오게 되면서 공간, 비용문제 때문에 슬프지만 중고로 팔게 되었다. 그치만 베이킹 포기할 수 없기 때무네.. 인터넷을 뒤지고 뒤져 다음 오븐을 찾아보았다. 우선 나의 조건은 베이킹에 적합한 오븐일 것(가스오븐이나 에프 안됨), 너무 무겁거나 크지 않을 것(싱크대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이지만 너무 작지 않은 40L이상), 온도 편차가 심하거나 뽑기운이 필요하지 않을 것, 합리적인 금액대 등등등.. 첨에 너무 좋은 오븐으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최대한 리스크가 없을 오븐으로 찾아봤다.. 고민 끝에 뉴럭셀로 결정! -구매모델 : HX-4601RCL 인터넷에 뉴럭셀 오븐..
내가 사용해본 오븐(스메그(SPS43K)/뉴럭셀(HX-4601RCL)) - 스메그편 베이킹에서 결과물에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 중 하나가 오븐이 아닐까 생각한다. 집에서 본격적을 베이킹을 시작한지 2년정도 된 아직 초보이지만 사용해본 오븐의 주관적인 후기를 써보고자 한다! ((보통 집에서 베이킹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가정용 가스오븐이나 위즈웰 같은 비교적 저렴한 오븐으로 시작해 스메그, 우녹스, 지에라 같은 벤츠급 오븐으로 갈아타시는 경우가 많은 것 같은데 나는 스메그->뉴럭셀로 바꾼 특이(?)케이스라서 뉴럭셀에 대한 평가가 냉정할 수 있다...ㅎㅎㅎ)) 1. 스메그 - SPS43K 처음 베이킹을 시작한 나.. 원래는 원데이 클래스 위주로 들었고 가끔씩 장소를 대여해서 구웠는데 좀 더 본격적으로 베이킹을 해보고 싶어 오븐을 사기로 결정! 어떤 오븐을 사용해야하나 고민하던 중,, 그만 보태..
취미에 진심인 나, 취미에 살고 취미에 죽고 서터레스 많은 회사생활에서 살아남기 위해 시작한 취미생활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 기록합니다